고객 여러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리겠습니다.

• 고객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! 대표이사 사장 노점구입니다.
  범주해운은 1969년 설립하여 PANCON LINE의 선주이자 운영자로서 한국-일본-중국항로 및 동남아항로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  범주해운은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선두업체로서 대외무역에 기여한 것에 무한한 긍지를 가지고 있으며,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새롭게 구축 된 'e-Service'는 고객사가 많은 정보(Vessel Schedule, Cargo Tracking 등)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,
  간편한 Document Process(S/R, B/L, A/N, D/O 요청, Invoice 조회,
  입금표발행 등)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.
  또한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사의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하여 EDI(Vessel Schedule, S/R, B/L, Invoice, Cargo Tracking 등) 연계에 집중하여 많은 성과를 보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블록체인 등
  IT 기술과 연계하여 신개념 Business Process 구축에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.
  아울러 항상 최신 국제규격 시스템을 갖추어 신속하고 정확한 운송과 안전운항 그리고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